[수업노트](20.10.20)D+8 adjustments/사진 색감보정/블렌딩모드 이용하여 빛 합성하기
1. adjustments (상단메뉴 - image- adjustments)
(1) level (ctrl+L, 상단메뉴 - image- adjustments)
- 이미지의 음영을 밝은톤, 어두운톤, 중간톤 별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.
1) input level : 자연스럽게 조명 조절하듯 음영 조정해주는 슬라이더
- 이미지의 밝은 톤, 중간톤, 어두운 톤 별로 대비와 함께 음영 조정할 수 있다.
- 자연스러운 음영 보정위해서는 중간톤 슬라이더 조정 후 양 끝 슬라이더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.
2) output level
- 인풋 레벨과 달리 대비 생성하지 않고 빛과 그림자를 덮거나 제거해줄 수 있는 슬라이더
- 공간연출
(2) channels : 사진을 구성하고 있는 채널 값을 별도로 골라 음영과 색상 보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.
(3) curves (ctrl+M, 상단메뉴 - image- adjustments)
- 그래프로 구성된 음영보정기능이며, 레벨보다 정교하게 원하는 부위의 음영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.
- 커브 보정에서느 S곡선 형태의 선명하고 화사한 보정을 가장 많이 한다.
(4) vibrance (상단메뉴 - image- adjustments)
- 이미지의 채도만을 조정할 수 있는 보정 기능이다.
- 채도는 높을 수록 활력있는 , 낮을 수록 정적인 분위기 연출
- vibrance : 이미지의 중간톤만을 채도 보정해주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과 얻을 수 있다.
- saturation :이미지의 모든 톤 상대로 채도 보정해줌
(5) hue/ saturation (ctrl+U)
- 이미지의 고유의 색상을 전환해줄 수 있는 보정 기능이다.
1) hue: 색상 계열
2) saturation : 채도, 이미지 전체 톤 기반으로 강력한 보정
3) lightness : 명도, 레벨의 아웃풋 레벨과 같이 조정 됨
4) colorize: 체크 시 이미지 고유 색상 제거 후 특정 색상 덮어 색상 보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.
5) master : 이미지 중 색상 보정 필요한 색상만 골라 보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.
(6) color balance (ctrl+B)
- 이미지의 중간톤, 밝은톤, 어두운 톤 별로 원하는 색상 만들어 덮어줄 수 있는 기능이다.
- 이미지의 컬러밸런스를 맞출 때 가장 사용 많이 함.
- 단순히 색보정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.
1) Tone balance : 색상보정할 톤 지정하는 구간으로 가장 첫 번째로 선정한다.
2) color balance 슬라이더 : 색상 만드는 슬라이더
3) Preserve luminosity : 광도 유지 및 해제
(7) black & white(ctrl+shift+alt+B/상단메뉴 - image - adjustments)
- 이미지를 흑백 전환하여 각 이미지의 색상만의 음영을 별도로 조정해줄 수 있는 기능이다.
- 예술사진과 같은 특수한 흑백 보정할 때 사용할 수 있다.
1) tint : 특정 색상을 이미지에 덮어 각 음영 부위에 대한 조정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.
(8) photo filter (상단메뉴 - image - adjustments)
- 카메라 렌즈에 필터 장착 후 촬영한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색상 보정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.
- 자연스러운 색상 보정, 가벼운 분위기 전환, 시간대적인 표현
1) color lookup : 포토샵 제공 소스를 이용하여 필터를 바꾸 듯, 보정연출 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.
2) 색상 반전 (ctrl+I) : 포토샵 내에서 이미지를 소스와 같이 활용할 때 가장 사용 많이하는 기능이다.
보색 배색하여 디자인 작업하기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.
(9) gradient map(상단메뉴 - image - adjustments)
- 듀오톤 보정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보정 기능이다.
- 이미지의 어두운톤, 중간, 밝은 톤에 그라디언트 색상을 직접적으로 대입하여 합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.
(10) posterize(상단메뉴 - image - adjustments)
- 포스터 물감으로 그린 듯한 단순한 그래픽 표현해줄 때 사용할 수 있다.
- 색상보정 기능들을 이용하여 색상 구성을 조금 더 바꿔 이용하는 것이 감각적인 연출 이뤄짐
(11) replace color (상단메뉴 - image - adjustments)
- 이미지 중 원하는 색상 부위를 골라 전환해줄 수 있는 보정 기능이다.
1) fuzziness : 허용치 (범위)
shift : 영역 추가
alt: 영역 제외
(12) desaturate(ctrl+shift+U) : 흑백전환
- 선택 영역 반전(ctrl+shift+I)
- ctrl+shift+R
2. 색상보정 하는 이유
1) 형식적인 이미지를 감성적으로, 감각적으로 바꿔주기 위해
2)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넣어주기 위해서
3) 시간대적인 연출 위해 사용할 수 있다.
4) 합성 된 이미지 소스들에 한 색상을 동일하게 얹어 컬러밸런스를 맞춰주는 데 사용
3. 블렌딩모드
- 상위 레이어와 하위 레이어를 색상 및 음영 합성하여 두 장 이상의 이미지가 하나의 이미지인 것처럼 합성
- 조건 : 레이어가 두 장 이상일 때 기능 활성화 된다.
블렌딩모드 적용은 둘 중 상위 레이어에게 적용시켜야 한다.
- 특징 : 두 레이어를 합성하면서, 특정 색상을 강조하거나 제거하는 기능들로 이뤄져 있다.
이 특성 잘 활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배경분리작업 할 수 있다.
(1)디졸브: 오퍼시티를 내려야만 모래알이 뿌려지는 듯한 효과 확인 가능하며, 노이즈 아트웍에 가장 크게 활용 됨
(2)멀티플라이 : 어두운 색상을 더 어둡게 강조하며, 밝은 색상일 수록 표현에서 점점 제외시킨다.
(색상 및 질감을 어둡게 강조하여 합성할 때 가장 크게 활용된다.)
(3)컬러번 : 멀티플라이보다 더 어둡게 합성하며 대비를 증폭시킨다.
(아주 선명하고 어둡게 합성할 때 보통 사용)
(4)스크린 : 밝은 색상을 더 밝게 강조하되 어두운 색상은 점점 표현에서 제외시키는 기능이다.
(색상 및 질감을 밝게 강조하여 합성 )
(5)컬러닷지 : 스크린보다 강력하고 선명한 효과 (네온사인 및 레이저광선)
(6) 밝게하기 모드는 플레어 소스 (빛 소스)를 합성할 때 사용된다.
(6)오버레이 : 50% 명도는 표현에서 제외하되 이보다 밝거나 어두운 것을 대비 선명하게 강조하여 표현한다.
(7) 소프트라이트 : 50% 명도는 표현에서 제외하되 이보다 밝거나 어두운 것을 대비 증폭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합성
모든 블렌딩모드 중 합성 결과 가장 자연스럽다.